아리랑 다목적 실용위성 러시아와 발사계약 해제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러시아 발사체로 쏘아 올리기로 한 위성 두 기의 발사가 전쟁과 대러 제재로 무산되면서 계약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. 한국 우주산업체 KAI 둘러보기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KAI, 한국항공우주산업, 항공기개발, 항공기정비, 항공기구조물, 위성, 훈련체계, 발사체, 성능개량, KF21, KF-21, T-50, FA-50, KT-1, KC-100, LAH, LCH, KUH, Surion www.koreaaero.com 위성 주관부처 과기부 Go 과기부는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해제 조건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, 아리랑 위성 6호는 협상을 완료했고,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. 당초 두 위성은 2022년 하반기 러시아의 앙가라 로켓과 소유스 로켓으로 쏘아 올..
2023. 10. 11.